#정동식-아르바이트 (1 Posts)
-
축구 너무 하고 싶어 '청소부+배달원' 일하며 '심판' 자격증 딴 남성, 알고 보니... 과거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었던 정동식 심판이 뉴스A 오픈 인터뷰에 출연한다. 그는 현재 낮에는 각종 일을 하고 밤에는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선수 김민재를 닮은 꼴로도 유명한데, 선수 못지 않은 체력관리도 필요하기에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