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차범근과 '친분 없다' 잡아떼자 정유라가 공개한 '빼박' 증거 사진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2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비리 혐의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당시 차 전 감독 측은 “조 전 장관과 개인적 인연은 없으나
조국 전 장관 딸이 채용한 유튜브 편집자 페이에 모두가 놀랐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영상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님을 모시게 돼 한동안 주 2회 영상이 나간다"며 "기대해 달라"는 글을 게시했다.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것이다.
출간 앞둔 조국 전 장관의 신간 제목에 누리꾼들 관심 쏠렸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사퇴 이후 가족들이 모두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집필을 이어왔다. 지난 2021년 자서전을 시작으로 세 권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로 내는 책에도 지지자들이 높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제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졸로 돌아간 조민, 이대로 끝나나 싶더니 검찰에 또 불려갔다지난달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은 의사 면허를 반납하고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 취소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의 입학비리 사건은 이렇게 매듭짓는 줄 알았더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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