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까지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렸던 여배우, 최근 모습 '충격'배우 전혜진의 별명이 '대학로 전지현'이었다고 한다.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 전혜진은 영화 '죽이는 이야기'의 춘자 역으로 데뷔했다.전혜진은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했으며 특히 데뷔 초에는 주로 대학로 연극 무대에 많이 섰다.
故이선균 사망 5개월... 힘들었던 전혜진, 진짜 기쁜 소식故이선균 아내 전혜진이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오늘(3일) 전혜진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전혜진이 내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인 드라마 '라이딩 인생'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상처 아무는 중' 전혜진, 오랜만에 진짜 밝은 근황... 팬들 응원배우 전혜진이 호전된 근황을 공개했다.전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ful"(감사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혜진은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고 모자를 쓴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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