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아동학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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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정신과 전문의 수료했다"며 전청조가 학부모들에게 요구한 금액 사기 전과 이력이 밝혀진 전청조가 전 애인 남현희의 펜싱 학원 학부모를 상대로 사기를 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전청조는 남현희의 펜싱 학원 학부모들에게 "상위 1% 고위층 자녀들을 상대로 스포츠 심리 상담 클럽을 운영한다"며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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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14살 조카 폭행하고 ‘맷값’으로 전청조가 줬다는 고가의 선물 수준 남현희 전 애인 전청조가 사기 혐의에 이어 이번엔 아동학대 혐의 의혹에 불거졌다. 전청조는 현재 중학생인 남현희의 조카 A군에게 골프채를 휘둘러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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