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매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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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보내줄게" 전청조의 가짜 수강료, 여기로 들어갔다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청조가 또 다른 펜싱학원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수강료가 남현희에게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청조는 남현희 펜싱학원 학부모들에게 자신을 '매널'이라는 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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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억" 전청조 사기 행각에 '오은영, 이부진'도 언급되었다 사기 혐의로 체포된 남현의 전 애인 전청조가 오은영과 이부진까지 끌어들였다. 최근 전청조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거론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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