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사단' 합류한 남자 배우, 해외서 깜짝 포착 (+근황)지난 31일 도쿄 유락쵸 요미우리홀에서 장동윤의 첫 일본 팬미팅이 열렸다.장동윤의 팬미팅 타이틀 ‘J-Day’는 장동윤의 이니셜 JDY를 의미하기도 하고, 일본을 뜻하는 J이기도해 현지 팬들을 처음 만나는 오늘을 기념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자+음주로 '14kg' 찌웠다는 배우, 이목구비 완전히 사라졌다는데...배우 장동윤이 14kg 증량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ENA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주인공 '김백두'로 열연한 장동윤이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장동윤은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 역할을
드라마 위해 '14kg 증량' 하고 실제 씨름 선수들과 경기한 배우 (+사진)‘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역동적인 씨름의 묘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장동윤은 ‘태백급 선수’ 김백두 캐릭터 구현을 위해 14kg이나 증량했으며, 장동윤과 이재준은 백두장사 출신의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 지도하에 두 달여간 씨름 훈련을 받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신스틸러 여배우, 이번엔 사투리 연기로 대박'올라운더' 여주인공 이주명이 화제다.이주명은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에서 여주인공 오유경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강도 잡은 대학생'으로 얼굴 알린 배우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이 은퇴 위기에 놓인 씨름 선수로 파격 변신한다.오는 12월 20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이번엔 박보영과...' 정신병원에서 포착됐다는 다작 배우의 정체배우 이상희, 전배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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