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400m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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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아냐?" 박태환 뒤이을 한국 수영 간판, 바로 이 선수라고 박태환 이후 수영 불모지가 되어버린 한국 수영계. 그러나 2년 전 등장한 황선우에 다시 큰 기대를 갖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수영 간판에 도전장을 내민 인물이 등장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과연 그 선수가 누구일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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