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주-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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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다 몸 떨릴 정도로 분노했다는 여배우 (+충격 이유) 배우 임세주가 '살인자ㅇ난감'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선 "상민과 싸우다가 죽는 신을 촬영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러면서 "경아의 감정이 와닿아 분노로 몸이 떨리기 시작해 멈추지 않았을 정도로 몰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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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되고 싶어서 고등학교 자퇴했던 여고생, 지금은요? 가수 겸 배우 임세주는 가수가 되고 싶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그는 17살에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결국 2011년 싱글을 내고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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