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아이돌' 맹활약한 임서원, 이번엔 이것까지 도전그룹 유니스(UNIS) 임서원이 음악방송 MC까지 섭렵해 맹활약했다.지난 23일 SBS '인기가요'에는 임서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임서원은 '인기가요' 역대 최연소 MC를 도전했다.임서원은 "MC는 첫 도전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못 알아볼 뻔" 걸그룹 데뷔 앞둔 '트로트 요정' 대변신 (+사진)14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복면가왕' 나왔다가 첫 소절부터 정동원에 딱 걸린 걸그룹 멤버 (+정체)그룹 유니스의 임서원이 '복면가왕'을 뜨겁게 달궜다.임서원은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조기퇴근'으로 출연했다.정동원은 '조기퇴근'의 정체를 확인하고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조기 퇴근’이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눈치챘다”고 말했다.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한 신인 걸그룹 막내, 최연소 아이돌 등극신인 걸그룹 'UNIS(유니스)'의 막내 임서원이 서울 가락초등학교를 졸업 했다. 지난 7일 UNIS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멤버들과 졸업 주인공 임서원이 함께 졸업 챌린지를 찍은 영상이 올라왔다. 막내 임서원의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이 졸업식에 참석했다. 영상 속 6명의 멤버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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