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방수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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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연기하다가 이번엔 '학폭 피해자'로 변신한다는 여배우 배우 강나언이 학폭 피해자 역할로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9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강나언이 10월 중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3’ 단막극의 두 번째 작품 ‘우리들이 있었다’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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