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부터 '코믹 연기'로 팬들 난리 나게 한 드라마...배우 보고 바로 납득배꼽 잡는 이하늬의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사극으로 돌아온 서울대 국악과+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의 최근자 모습‘역시 이하늬’라는 말이 터져 나오는 ‘밤에 피는 꽃’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역시는 역시다" 공개 전부터 난리 난 이하늬의 사극 모먼트배우 이하늬가 강렬한 등장으로 새 드라마에 기대를 모았다.
오는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7일 이하늬(조여화 역)의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을 예고하는 0차 티저를 공개했다.
출산 1년 만에 컴백했던 여배우, 또 한 번 엄청난 업적 이뤘다배우 이하늬가 벡델데이2023 영화 부문 올해의 벡델리안(배우)에 선정됐다.
1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는 벡델데이2023 영화 부문 벡델리안에 배우 이하늬가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출산 후 '초고속 컴백'으로 화제 됐던 이하늬, 결국 경사 맞았다뉴욕아시안영화제는 미국 뉴욕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다.
이번 영화제에선 이하늬 주연의 영화 '킬링 로맨스'와 '유령'이 상영돼 호평 받았다. 특히 '킬링 로맨스'는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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