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오디션만 봤는데 다 떨어졌다는 여배우, '충격 행보'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꿨다는 이주빈은 10년을 '배우 지망생' 신분으로 살았다고 한다.이주빈은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레인보우 데뷔조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를 나오며 배우로 전향했다.
데뷔 후 첫 '천만 관객' 타이틀 딴 여배우, 근황이…(+깜짝)배우 이주빈이 '범죄도시4'에 출연해 데뷔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지난달에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이주빈은 사이버수사대 수사관 한지수 역으로 출연해 '범죄도시4'의 홍일점으로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눈물의 여왕' 대박치더니... 국내 최초 '이 드라마' 주인공 맡은 여배우배우 이주빈이 국내 최초 ‘보호관찰관’을 전면적으로 다룬 드라마 ‘보호자들’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보호자들'은 불완전한 법을 보완할 최후의 보루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쓰레기 아니었어? 양심 찾아 돌아온 여배우, 시청자들 반응이...배우 이주빈이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이주빈은 지난 20,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 며느리 천다혜 역을 맡아, 폭넓은 감정선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이날 방송에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