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 딸 하예솔'로 대박 난 아역 배우, 분위기 확 바뀐 근황 (+사진)배우 오지율이 대세 아역 배우답게 순수한 연기로 올해 초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 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지율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신인 남배우 누구냐면요신인 배우 최우진이 '이재, 곧 죽습니다'로 전격 데뷔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최우진은 5일 정오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 강력계 형사 우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드디어 오늘(5일) 공개되는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복선 맛집<이재, 곧 죽습니다> 속 숨은 장치들이 거대한 세계관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12번의 삶과 죽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복선, 그리고 음악으로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웰메이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인국·박소담 조합에 반응 터졌던 드라마, 드디어 베일 벗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12번의 삶과 죽음, 그 시작을 열었다.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최이재가 받게 될 죽음의 형벌을 예고했다. 영상에서 죽음은 “최이재, 넌 앞으로 12번 죽게 된다”라는 끔찍한 말로 정적을 깨며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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