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셰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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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이연복, 진짜 안타까운 소식... (+충격 근황) 스타 셰프 이연복이 사칭 피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1일 이연복은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연복 셰프입니다. 많은 분들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릴게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연복은 "장사도 좋지만 남의 이름 팔면서 그러지 마세요"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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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날렸다" 아들 아빠 된 아이돌이 이연복 셰프랑 친해진 법 황당했다 최강창민이 이연복 셰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MBC '안싸우먼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이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사람은 함께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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