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투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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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이수만, 국내 엔터계 기강 잡나… A20 엔터 상표 출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 21일 특허청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이수만이 대표직으로 있는 블루밍그레이스가 지난 달 3일 A20 Entertainment(A20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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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서 '4천억' 벌었다는 이수만이 최근 '36억' 투자했다는 회사의 정체 이수만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투자한 곳이 화제다.지난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로젠은 이수만이 7.23%(137만 8447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이날 종가(2,58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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