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났는데 왜?... SM 떠난 이수만, 법원에 '이것' 신청했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를 떠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 이사회 의사록을 들여다보게 됐다.최근 서울동부지법은 이수만이 SM엔터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회 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열람 대상은
4,000억 벌고 SM 떠난 이수만...청담동에 매입한 건축물, 뭔가 이상하다16일 금융감독원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주가조작 혐의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사태의 중심에 있던 SM 창업주,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카카오랑 손잡고 이수만 밀어낸 SM엔터 경영진 현 상황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이 입건된 가운데 SM 경영진 4명도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김 전 의장을 SM엔터 주가 조작 의혹 수사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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