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커플'로 인기 끌고 있는 여배우, 분위기 반전 화보 깜짝 공개'장기 커플' 연기하며 인기 끌고 있는 배우 이설이 역대급 화보를 공개했다.이설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현재 이설은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에서 주인공 이성옥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남친, 남사친, 남친 절친'까지... 사각 관계 주인공된 여배우는요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4회에서는 한성옥(이설 분)의 전 남친 정현성(이동해 분)과 그의 친구 김형섭(김현목 분), 그리고 과 후배인 김건엽(연제형 분)이 성옥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평범한 로맨스는 가라' 현실 연애로 난리 난 드라마 근황현실 연애로 난리 난 드라마 ‘남과여’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드라마로 재탄생한다는 레전드 웹툰, 여주인공은 이 배우가 맡습니다배우 이설이 새 드라마 ‘남과 여’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남과 여’는 장기연애 커플 현성과 성옥의 사랑과 권태로움 속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떠나지 못하는 여자 이야기를 보여주는 현실 공감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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