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촬영 전 사고 칠 뻔한 이선균을 막았던 아내의 한마디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후 유흥업소 출입 사실까지 밝혀지며 이미지가 실추된 배우 이선균이 일전에도 논란에 휘말릴 뻔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전혜진의 발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폭행 시비에 휘말려 미리 뉴스에 나왔을지도 모른다.
"이선균 경찰 출두 때 같이 있던 사람, 전혜진 아니라 이 여성이었다"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아내 전혜진이 보도 직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그는 "이선균의 일탈 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큰 피해자는 전혜진이다"라고 전했다.
"별명이…" 과거 하정우가 인터뷰 도중 이선균에 대해 한 말마약 투약 혐의와 여자 문제로 논란의 주인공이 된 배우 이선균은 연예계 주당으로 유명하다. 이선균은 “내 별명이 ‘소주 대통령’이다"라며 "배우 하정우가 지어줬다. 하정우는 아마 ‘소주 국무총리’ 정도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정안과 호텔에서…" 마약 논란에 이선균의 스캔들 재조명이선균에 대해 "마약 말고도 더 충격적인 건 여자 문제다"라며 "유흥업소 실장과 사적 만남을 7회나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과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과 연애 7년 차일 때 동료 배우 채정안과 났던 스캔들과 그로 인해 다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누군가 했더니…” 이선균 경찰 조사날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정체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함께 동행한 여성의 정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을 소환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했다.
"쓰다듬고..." 기생충 뒤풀이 파티에서 이선균의 행동 찍힌 장면(+영상)배우 이선균이 과거 보인 행동이 회자하고 있다.최근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등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의 서울 강남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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