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극 도전해 '따뜻한 봄' 별명 얻은 남배우, 벌써 데뷔 20년이라는데...배우 이기우가 또다시 ‘오후의 봄 햇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기우는 최근 종영한 MBC ‘밤에 피는 꽃’에서 외유내강 좌부승지 박윤학 역을 통해 든든한 케미와 매력을 발산, 첫 사극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명불허전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바 있다.
'190cm 장신' 미남 이기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사진)배우 이기우가 귀여움 가득한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이기우가 맡은 좌부승지 ‘박윤학’의 온화함 속 냉철함을 가진 면모와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쁜X..." 데뷔 후 처음으로 찌질하게 나타난 배우, 눈물 연기로 난리났다(+영상)'소년시대' 임시완의 열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현재 6화까지 쿠팡플레이 공개된 '소년시대'가 연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임시완의 캐릭터가 화제다.
'반려견 성대 제거'하란 말에 분노하던 배우, 축하할 소식 전했다'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는 12일 배우 이기우를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애니멀 프렌즈'로 위촉했다. 카라 측은 "평소 사회에서 동물이 마주하는 부당한 현실에 기꺼이 목소리를 내는 이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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