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적발되었던 이근이 별안간 판매한다는 옷 가격은?UDT 출신 이근 전 대위가 별안간 옷 장사를 시작했다. 최근 이근 전 대위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이근 대위의 락실 스토어’를 개설하고 야구점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15만 9,000원에서 31% 할인한 10만 9,000원.
'무면허 운전' 적발된 당일 올린 이근의 운전 영상 (+사진)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근 전 대위가 지난 6일 면허 없이 경찰서로 차를 몰고 갔다. 다음 날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됐는데, 이날 올린 영상이 논란을 일으켰다.
"경찰차 구역에 주차했다가"…이근 전 대위 또 입건되었다이근 전 대위가 또 다른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지난해 7월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면허가 취소된 상태다. 이근은 수원남부경찰서를 찾았다가 차적 조회를 통해 무면허 운전이 적발된 것이다.
뺑소니 사건에 CCTV 공개한 이근 대위, '도긴개긴'이라는 말 나온 이유지난 17일 UDT 출신의 유튜버 이근 전 대위는 도주치상과 여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지난해 7월 서울 중구에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뺑소니’ 혐의다.
'불법 참전+뺑소니' 이근이 주머니에 손 꽂고 재판장에 나타난 이유UDT 출신의 유튜버 이근 전 대위는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었다. ‘뺑소니’ 운전과 우크라이나 의용군 불법 참전 등이다. 최근 이 혐의들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는데, 이 전 대위는 그리 놀란 반응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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