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아버지, 피부 썩어 '비명'… 전화 뺑뺑이 돌린 병원에 아들은 오열 (+파업)들것에 실린 응급환자가 병원에서 거절당했다.말기 전립선암 환자인 91세 남성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피부가 벗겨지고 썩어들어가기 시작했다.증상이 심해지며 피부는 허물처럼 벗겨져 나가고 진물이 솟으며 속살이 드러나자 노인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신음했다.
수술 취소된 환자들 이어... '전공의 파업' 피해자 또 있었다 (+심각)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사 파업 2일 차 간호사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글쓴이는 '안 쉬고 싶다 하는데도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쉬라고 해서 강제로 쉬는데 이게 간호사 탓인가요?'라며 현 상황을 토로했다.
확대 수술했는데... 의사에 '성기 절단' 당한 남성이 받은 배상금 수준 (+충격)병원에서 성기 확대 수술을 받다가 성기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A 씨는 의사 B 씨의 병원을 찾아 성기 확대 수술 상담을 받았다. 두 차례 성기 확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A 씨에게 B 씨는 실리콘 재질의 보형물을 넣는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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