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인 줄? 한국 대표 미녀 여배우가 등장한 뜻밖의 방송배우 한가인이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모금방송의 사회자로 나섰다. 24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영되는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tvN이 공동 기획한 최초의 모금방송으로 가수 김호중이
'슈주' 최시원이 베트남 초등학교에서 포착된 이유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일환으로 사회공헌브랜드 ‘SMile(스마일)’을 앞세워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Mile은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꿈꾸고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케냐까지 날아가 아픈 어린이들 위해 봉사활동한 트로트 가수의 정체김호중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케냐 투르카나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을 만났다.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 측에 의하면, 김호중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방문했다.
뉴욕 UN본부의 '기조 연설자'로 등장한 한국 연예인, 바로…최시원이 'SDG Digital Conference'에 영상으로 참여했다.그는 지난 18일 'SDG Digital Conference'에 기조 연설자로 등장했다. 유니세프 차세대 글로벌 리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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