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성형설' 시달렸던 여가수, 과거 사진으로 루머 날렸다앞서 윈터는 데뷔 초 악의적으로 캡처된 사진 및 과거 사진 등으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여야만 했다.당시 사진에는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고,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얼굴과 동그란 코 때문에 성형설이 돌았었다.
에스파 윈터 살인 예고글에 비상 걸린 인천공항은 이런 모습이었다그룹 에스파 윈터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소동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내일 출국하는 에스파 윈터를 사시미로 찔러 살해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글을 본 한 팬이 경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데뷔 후 일본 도쿄돔 초고속 입성하더니 태국까지 제패한 걸그룹걸그룹 에스파가 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에스파는 지난 29~30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BANGKOK'을 개최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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