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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리얼하더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여배우의 과거 이력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상희가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상희는 정신병동의 차지 간호사 ‘박수연’ 역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수연은 절차와 규율을 중요시하는 엄격한 선배지만, 실은 속정 있고 티 나지 않게 동료들을 챙기는 선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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