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비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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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9살인데... 혼자만 나이 20년 거꾸로 먹었다는 동안 여배우 대만 유명 여배우가 '불멸의 여신'이라는 자신의 별명이 싫다고 언급했다. 지난 8일 대만 배우 비비안 수(49)는 개인 SNS에 "저는 여신도 아니고 '불멸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것도 싫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비비안은 본인이 가끔 사진을 올릴 때마다 사람들에게 "세월은 무시 못한다", "늙었다", "예전이 더 예뻤다" 등의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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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전 남편 '외모 비하'한 방송인, 결국... (+충격 근황)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외모 비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전 그냥 방송인으로서 주어진 제일 열심히 한 거랍니다. 예능을 너무 진짜로 받으시면 먹고살기 힘들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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