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핫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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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 너무 예뻐 지나가는 남자들 다 쳐다봤다는 '49살' 여배우 과거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리던 배우 우희진이 과거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우희진, 예지원, 양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희진은 예전과 같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예지원은 "대학교에서 우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지금의 블랙핑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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