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생일 맞아 2천만원 기부한 걸그룹 멤버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생일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18일 아린은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아린이 기부한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 및 생활안정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린은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데뷔 초와 '180도' 다른 도발 화보로 '섹시미' 뽐낸 걸그룹 막내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화보를 통해 청순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24일 매거진 싱글즈에서 오마이걸 아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린은 다양한 핑크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노숙위기청년 위해 3천만원 기부한 아이돌 멤버, 총 누적 기부금만…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노숙위기청년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지난 11일 아린은 노숙위기청년의 주거 지원 및 자립안전망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아린은 3년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망신을..." 눈물 펑펑 쏟은 오마이걸 멤버들, 이런 사연 숨어있었다오마이걸 승희가 "내 생일날 망신 줬다"라며 멤버 아린의 실망스러운 행동을 언급했다.오마이걸은 지난 29일 JTBC '아는 형님'에 3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오마이걸은 '고미사'라는 게임을 통해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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