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XX놈, 너나 잘하세요" 이마트 비판 기사 본 정용진 현실 반응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SNS를 자주 이용해 ‘소통하는 오너경영인’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이 과정에서 정치 성향, 맞춤법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논란에도 정 부회장은 꿋꿋이 SNS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엔 비판 기사를
정용진이 주변 사람의 사망 소식에 별안간 '이것' 원인으로 꼽았다SNS 활동으로 ‘오너리스크’를 자초하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에도 누리꾼들을 당황하게 한 게시글을 올렸다. 24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주위에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이 몇 분 계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라며
부진한 실적에 칼 빼든 신세계 '정용진', 그러나 누리꾼 반응은...국내 재계 1위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은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고 선언하며 ‘삼성 신경영’ 혁신을 이뤄냈다. 최근 실적은 위기에 빠진 이 회장의 조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한술 더 떠 “다 바꿔라”라며
정용진 부회장이 SNS 메인에 올린 '세 단어' 본 네티즌 반응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SNS를 자주 이용해 ‘소통하는 오너경영인’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이 과정에서 정치 성향, 맞춤법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논란에도 정 부회장은 꿋꿋이 SNS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맞춤법 하나로 또 논란 일으킨 '정용진 부회장'의 현재 인스타 상황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국내에서 SNS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대기업 오너다. 그는 지난 9월 SSG랜더스 경기 관람 후 게시글을 남겼다가 맞춤법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 한달 만에 또 맞춤법 논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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