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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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한마디에 나락 갔던 여배우 (+충격 근황) 배우 예원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예원이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예원은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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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욕설 논란 터졌던 예원, 당시 심정 밝혔다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4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예원은 화제가 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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