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영화' OST 부른 가수, 음원 수익 '전액 기부'... (+미담)2월 7일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소풍>의 제작사인 로케트필름과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연탄은행이 후원하는 독거 어르신 초청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임영웅은 부산연탄은행에 노래 ‘모래 알갱이’의 <소풍> 음원 수익 전액을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특별 기부했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던 여배우,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배우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등졌다. 나문희의 남편은 전 영어 선생님으로 아내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슬하에 세 딸을 두었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남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영화 OST 처음이다" 임영웅이 자작곡으로 직접 참여한 작품가수 임영웅의 노래가 처음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영화 ‘소풍’의 엔딩 크레딧에 가수 임영웅이 부른 ‘모래 알갱이’가 삽입곡으로 등장한다. 영화 ‘소풍’은 인생의 황혼기를 다시 꽃피우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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