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출연하고 대박난 조연 배우가 아직도 일용직 근로하는 이유'밀수'에서 강력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조연배우가 영화 대박 이후에도 일용직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 극 중 후크 선장처럼 갈고리를 의수로 사용해 일명 '갈고리'라고 불렸던 장도리 부하 역의 배우 곽진석이 일용직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잘 생기게 출연한 영화는 처음"이라는 조인성의 영화 속 비주얼최근 영화 '밀수'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이 망언을 남겼다.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도 그렇고 '더 킹' 때도 그렇고 출연했던 영화들에선 얼굴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거나 오히려 못나 보이게 분장하곤 했다. 잘생기게 나온 영화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이 영화 시사회에서 한 일, 누리꾼 박수 쏟아졌다(+미담)배우 조인성의 숨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달 진행된 영화 '밀수' 최초 시사회에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과 가족, 지체 장애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강동구 소재 보육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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