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걸그룹인 줄… 팬들도 놀랐다는 고민시의 셀카 수준밀수의 주연배우들은 개봉 전부터 남다른 케미와 팬 사랑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무대인사는 축제를 방불케 하는 이벤트와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극 중 고옥분 역을 맡은 고민시는 마치 걸그룹 같은 착장과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잘 생기게 출연한 영화는 처음"이라는 조인성의 영화 속 비주얼최근 영화 '밀수'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이 망언을 남겼다.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도 그렇고 '더 킹' 때도 그렇고 출연했던 영화들에선 얼굴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거나 오히려 못나 보이게 분장하곤 했다. 잘생기게 나온 영화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던 '범죄도시3' 배우가 밀수에서 맡은 역할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극 중 안세호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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