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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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잃은' 김호중, 결국… 금잔디·정다경 '동시 결별' 선언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김호중의 소속사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소속 연예인들이 줄줄이 소속사를 떠나고 있다. 오늘(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전날부로 생각엔터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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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줄줄이 '손절'… 결국 손호준도 손 놓았다 (+충격 근황) 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를 받은 가수 김호중이 줄줄이 손절당했다. 이후 27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 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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