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아닌가요? '연기파 배우' 총출동했다는 드라마 정체국민 배우들이 ‘결혼하자 맹꽁아!’에 총출동한다. 박하나, 박상남, 이연두, 김사권, 이은형, 박탐희의 출연 확정으로 화제를 불러온 가운데 관록의 연기파 배우 양미경, 최재성, 반효정, 양희경, 전수경, 윤복인의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돌아온 ‘원조 믿보배’ 배우, 김지연·육성재와 호흡… 막강 캐스팅배우 김상호가 SBS 새 드라마 ‘귀궁’에 출연을 확정, 안방극장에 출격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앞서 캐스팅된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에 이어 김상호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귀궁’은 완벽한 시너지를 뽐낼 출연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출연 후회한다 고백한 '데뷔 38년' 차 베테랑 배우배우 이성민이 '운수 오진 날' 출연을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핸섬가이즈'에 출연한 이성민은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다.비슷한 듯 전혀 다른 전작에 대해 이야기하던 이성민은 "사실은 '운수 오진 날' 출연을 후회했다"고
배우 차미경, '수사반장 1958' 합류... 금요일 첫방16일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차미경이 MBC 새 금토극 '수사반장 1958'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연기 너무 잘해 TV 볼 때마다 나온다는 여배우 (+완전 공감)배우 김미경이 묵직한 감동을 전했다.김미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모성애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이외에도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에서도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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