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악역' 여진구, 스크린서 180도 다른 파격 변신배우 여진구가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한다.여진구는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악역으로 변신한다.'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진구X신하균X이정하... 캐스팅 라인업 미쳤다고 난리 난 드라마배우 진구가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신하균, 이정하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는 '감사합니다'는 올해 첫 방송된다. 진구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황대웅 역을 맡았다. 한편 현재 예능 '더 와일드'에서 활약 중이다.
'진짜' 한류스타 여진구가 '아시아 왕자님'으로 등장한다는 영화배우 여진구가 영화 ‘아줌마’에 격이 다른 ‘특별출연’을 감행했다. 7일 소속사 제이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진구가 한국과 싱가포르 합작 프로젝트 영화 ‘아줌마’에 특별 출연한다. 극 중 K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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