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첸백시' 갈등에 '영원히 고통받는' 엑소 리더 수호…왜?SM과 첸백시 갈등에 엑소 리더 수호가 고통받고 있다. 10일 엑소 유닛으로 활동했던 첸백시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주장했다.이에 일각에서는 엑소 리더 수호가 첸백시의 몫을 또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SM 떠나 직접 소속사 차린 '엑소' 멤버들 최근 자 근황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 시우민(XIUMIN), 첸(CHEN)이 파워를 입증했다. 정식 오픈 첫날부터 'bubble for INB100'에 수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해프닝이 발생하며 백현, 시우민, 첸의 화력을 입증했다.
군 복무 중 둘째 득녀한 엑소 멤버 또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그룹 엑소 첸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2일 첸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가장 눈에 띈 것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카이를 포함한 엑소 멤버 전원이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조용히 아이 둘 출산했던 아이돌 멤버, 3년 만에 이런 결정 내렸다엑소 멤버 첸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16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엑소 첸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아내와 함께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첸은 지난 2020년 아내와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려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SM과는…" 소속사 이적 논란 터졌던 엑소 백현, 모든 입장 밝혔다엑소 백현이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부 밝혔다.지난 8일 새벽 엑소 멤버 백현은 SNS 라이브 방송을 켜 SM과의 분쟁, 개인회사 설립, MC몽, 130억 대출 등 본인을 둘러싼 논란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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