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2 Posts)
-
"아들보다 나아" 후계자 자처한 국내 재벌가 딸들의 최근자 행보 흔히 재벌가의 딸을 생각하면 마냥 공주 같은 삶을 살 것처럼 생각되지만, 이러한 고정 관념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집안 대대로 일구어온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고, 기업 경영을 위해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빈틈없이 쌓아 올리는 재벌가 딸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
본격 행보 나섰던 '1500억 주식 부자' 재벌 3세, 돌연 회사에서 사라졌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로,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팀 담당으로 일해 온 서민정 씨가 돌연 회사에서 사라져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민정 담당은 휴직계를 내고 지난달 초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