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골랐다" 문명 단절된 곳에서 살던 기안84 친구가 반해버렸다는 음식국 대표 면 요리들을 먹는다. 포르피는 먼저 한 입 먹더니 두 눈을 번쩍 뜨고 감탄한다. 이에 추천해 준 크리스티안에게 "음식을 잘 고르시네요"라고 칭찬하는 포르피. 그는 밀어내며 "안 먹을래요"라고 식사 포기를 선언하는데.
'한국 휴게소' 처음 간 불가리아 사람들이 가장 놀란 포인트불가리아, 휴게소 음식에 푹 빠지다한국 처음인데, 숟가락 면치기 신공쩝쩝박사 DNA, 국밥 처음인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에서 온 세 친구가 한국 휴게소 음식에 푹 빠졌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 여행 2일차를 맞이한 불가리아 친구들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해 폭풍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준다. 친구들과 6년 만에 재회한 호스트 이바일로는 친구들을 데리고 속초를 향해 떠나는데. 복잡한 서울에서 처음 […]
프랑스 남자가 16년차 '한국 대기업 팀장'이 되면 벌어지는 풍경한국에서 팀장까지 단 프랑스 남자직장인 패치 부착된 모습 보이며상사에게 사랑받는 팁까지 전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인 발렝땅 팀장의 K-직장생활이 낱낱이 밝혀진다. 9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6년 차 프랑스인 발렝땅 팀장의 ‘K-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을 파헤친다. 이날 프랑스 출신답게 한여름에도 스카프를 맨 범상치 않은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발렝땅! 그는 길거리를 걸으며 삼각김밥으로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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