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골반' 자랑한 인기 女작가, 탈세 논란 10개월 만에 깜짝 근황'탈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웹툰 작가 야옹이가 10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지난 1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ming Up Nex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연예인급 비주얼로 인기 끈 야옹이 작가, 결혼 후 SNS 접더니 포착된 곳미모의 웹툰 작가 '야옹이 작가' 근황이 화제다.야옹이 작가는 지난 5월 연재 중이던 웹툰 '여신강림'을 완결한 이후로 SNS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앞서 야옹이 작가는 포토샵을 의심하게 만드는 미모, 몸매로 화
몸매로 더 유명하던 '미녀 작가' 악플 본 16년지기 친구가 한 말‘탈세 의혹’을 받았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한 그는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만(2022년 기준)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했다.
‘탈세 의혹 논란’ SNS까지 돌연 삭제하던 웹툰 작가, 이런 근황 전했다'탈세 의혹 논란'으로 SNS까지 돌연 삭제했던 웹툰 작가 야옹이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1일 야옹이의 남편인 웹툰 작가 전선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것까지 해주다니 내 와이프가 최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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