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5년째... 유명 女스타, 진짜 안타까운 소식 (+팬들 눈물)위암 4기 투병중인 대만 방송인 탕 링이 인공혈관 설치 과정을 공개했다.
29일 탕 링은 개인 SNS에 "의사의 제안에 따라 약 3CM 동전 크기의 인공혈관을 설치했다"며 사진을 공유했다.
탕 링은 "인공혈관은 보통 쇄골 아래에 설치하지만, 나는 왼쪽 가슴에 인공혈관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파묘'로 겨우 떴는데... 무명 이겨낸 여배우, 진짜 안타까운 비보'파묘'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정윤하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윤하는 "1년 3개월 전에 암 진단을 받은 후 제거 수술을 통해 한 정확한 조직 검사로 최종 양성 종양 판정을 받았다. 1년 남짓 지난 지금 재발 판정이 다시 나왔다"고 고백했다.
'위암 4기' 유명 유튜버, 끝내 사망... 죽기 전 마지막 사진에 팬들 오열일본에 거주하던 한국인 유튜버 소르베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소르베의 남편 SNS에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르베는 5월 9일에 숨을 거뒀습니다"로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투병 사진들이 업로드됐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이미 위암 4기의 상태였고, 3년 반의 투병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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