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 '이종석♥' 아이유, 진짜 심각한 논란 "팬들도 돌아섰다"가수 아이유와 소속사를 향한 팬덤의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앞서 아이유와 아이유의 소속사는 '부정 티켓팅'으로 인해 팬들이 콘서트 표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정 거래'를 단속한다고 밝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원가는 15만원인데..' 터무니 없는 가격의 암표 쏟아지자 분노한 여가수가수 이소라의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가 콘서트 암표 주의를 강조했다. 소속사는 21일, 공식 SNS에 '2023 이소라 콘서트 - 소라에게'에 대해 "여러분의 배려가 좋은 공연 문화를 만듭니다. 암표는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 머리로 공부하지” 50만원에 티켓팔던 암표상 잡아낸 가수는요가수 성시경이 매니저와 함께 암표상을 잡아냈다.지난 8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매니저의 취미생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성시경의 매니저가 암표를 판매하는 A씨와 대화를 나눈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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