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로 은퇴설까지 뜬 안재홍, 결국... (+깜짝 근황)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은퇴설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안재홍이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배우상을 받았다.지난 7일에 열린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기존 영화상들과는 달리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후보와 수상
오타쿠 연기로 '은퇴설'까지 돈 남배우, 이번에 맡은 역할도 '충격'배우 안재홍이 'LTNS'를 통해 섹스리스 부부로 연기 변신을 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 분)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오타쿠 역할 완벽 소화한 '마스크걸' 안재홍, 반전 화보 공개됐다배우 안재홍이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2일 매니지먼트mmm은 안재홍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은 데이즈드 9월호를 공개했다. 최근 안재홍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주오남 역을 맡아 파격 변신과 엄청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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