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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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휴직할게요" 아모레 장녀가 작심하고 바꾼 브랜드, 결과는... 지난달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담당이 휴직 소식을 알렸다. 그룹의 강력한 후계자로 거론됐던 서 담당이 돌연 사라지자 회사와 그의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브랜드의 리브랜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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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행보 나섰던 '1500억 주식 부자' 재벌 3세, 돌연 회사에서 사라졌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로,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팀 담당으로 일해 온 서민정 씨가 돌연 회사에서 사라져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민정 담당은 휴직계를 내고 지난달 초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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