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간호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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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살려준 은혜 잊지 않고 '간호사' 돼 병원 돌아온 네쌍둥이 근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같은 병원 네 쌍둥이 간호사들’이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88년 강원도 삼척에서 광부로 일하던 황영천 씨와 부인 이봉심 씨는 둘째를 임신한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70만분의 1 확률이라는 네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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