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호통... '18살 연하' 아내가 꼽은 심형탁 '최악의 단점'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하여 심형탁의 첫 생일파티를 치룬다. 사야는 심형탁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며 지상렬과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파티를 맞이한다. 이 때 이들은 짗궃은 농담으로 심형탁을 놀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7살 연하와 결혼한 심형탁이 매일 같이 운동하는 이유는요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한 남다른 사랑꾼 행보로 눈길을 끈다. 2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87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슬기로운 부부 생활이 펼쳐질 예정이다.
"처갓집에 빈손으로 가냐?" 지적에 심형탁이 분노해 올린 글배우 심형탁이 처갓집 선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심형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갓집 선물이요..? 많은 분들이 욕하시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결혼 때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가지고 갔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장가 잘 갔네' 입 떡 벌어지는 17살 연하 심형탁 아내의 집안 재력배우 심형탁이 결혼식을 앞두고 일본 처가를 찾아가 장인어른을 만났다.지난 2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결혼식을 위해 일본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심형탁은 서투른 회화로 장인어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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