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랑 결혼했는데… '168cm·41kg' 女배우, 병실 사진 (+충격 근황)배우 신주아(40)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1일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라며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슴이... '41kg'인데 초밀착 나시 입더니 역대급 볼륨감 뽐낸 여배우배우 신주아가 본인의 SNS 계정에 딱 붙는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68cm·41kg' 모델 비율 뽐내는 40대 여배우, 글래머 몸매 인증배우 신주아가 깜짝 노출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주아는 검은색 민소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보였다.
태국 재벌과 결혼해 '신문 1면' 실렸던 여배우가 시부모에게 받은 선물 수준배우 신주아가 태국 재벌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신주아, 김광규, 신효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신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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