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나운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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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5일 전에... 야구선수랑 열애설 났다가 '악플테러' 당한 아나운서, 끝내 투신 '야구여신'으로 불리던 故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됐다. 지난 2011년 5월 23일 송지선 아나운서는 향년 30세에 세상을 떠났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2010년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해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며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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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했던 아나운서, 비키니 입더니 '반전 섹시' 몸매... 팬들 깜짝 지난 20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 ㅎㅎㅎ 봄냄새가 조금씩 나니까 엉덩이 들썩들썩 하는거 저만 그래요?? 맑음이랑 야외에서 놀 생각에 자꾸 들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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