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서 '유모차' 끌고 산책 나온 아이 아빠, '유명인'이었다... "아기 생김새는"아빠가 된 송중기 최근 근황이 화제다.최근 다수의 보도 매체는 송중기 집 인근인 한남동 일대에서 유모차를 끄는 송중기와 그의 아내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는 톱스타의 이미지가 아닌 평범한 '아빠'의 모습으로 아내와 함께 유
'♥케이티' 송중기 아들이 아빠 빼다박았다는 신체 부위 어디냐면…지난 15일, 송중기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 '화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강지영 아나운서는 송중기에게 득남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빠' 송중기의 근황을 물었다.
여동생과 유난히 사이좋았던 '성대 얼짱' 이렇게 지낸다2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난 송중기는 여동생과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성균관대 재학 중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송중기는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유명했으며, 성균관대 재학 당시에도 '성대 얼짱'으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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