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얼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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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대 1' 경쟁률 뚫고 데뷔한 동덕여대생, 이런 남자 만났습니다 2005년 한 포털사이트 인터넷 얼짱 3기로 뽑힌 손은서는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클린앤클리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데뷔했다. 이어 당시 대세였던 여배우 김아중이 차지했던 엡손 CF의 메인 모델을 이어받으며 광고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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