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이어... 안성일, 또 '저작권' 문제 생겼다 (+손승연)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에 대한 저작권료 지급이 보류됐다.19일 어트랙트는 “한국음원저작권협회가 지난 7일부터 ‘강강술래’ 저작권료 지급 중단을 결정했다”면서 “이 결정은 6월 정산분부터 적용돼 저작권료 지급이 보류 처리된다”고 전했다.
안성일에 손승연 뺏기고 청소부로 근무 중인 전 소속사 대표 근황지난 19일 방영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이 연일 화제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편파 방송이라고 비난받는 가운데 어트랙트와 비슷한 수법으로 소속 연예인을 빼앗긴 전 소속사 대표 근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억울하다던 '더기버스' 안성일, 4월부터 수상한 움직임 포착됐다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이들을 강탈하려 시도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공개됐다. 2일 조선닷컴은 더기버스 직원들의 메시지를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더기버스 직원들은
안성일과 관련 없다던 손승연, 결국 판결문까지 공개됐다가수 손승연이 연일 화제다. 31일, 보도 매체 디스패치는 손승연이 소속사 포츈과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성일 측 직원이 따라다닌 사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손승연은 지난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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